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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설명회에 참여 중인 학생들 모습<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공> |
| 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가 학생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로봇캠퍼스는 지난 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학생이 유망 기업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이철수 대표)’설명회로 막을 열었다. 이어 A4Lab(신영식 이사), 우진플라임(김명근 부장), 카본식스(김종관 이사), 영현로보틱스(이욱진 대표), 시아토(이성현 대표)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
각 기업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소개하며 학생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는 지난해 이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 배동혁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배 엔지니어는 후배에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실제 직무와 생생한 근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들려 줬으며, 후배의 다양한 질의에 솔직하고 의미 있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설명회가 학생이 적성을 다지고 실질 취업 기회를 잡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우수한 기업을 초청해 ‘제2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이 원하는 우수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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