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3 18:14:36

경북도, ‘만남부터 출산·돌봄’ 인구 증가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24호입력 : 2026년 06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인구 증가는 나라를 유지하는 버팀목이다. 이 같은 것서, 인구가 준다면, 인구증가의 선행지표인 결혼부터 살펴야한다. 인구가 증가하지 않고, 준다면, 버팀목이 흔들린다. 이때는 지자체마다 그 지역에 알맞은 인구증가 정책을 시행해야한다.

인구문제는 당대서부터 풀어야할 큰 숙제다. 풀기 시작은 결혼서부터 돌봄까지로 가야만 한다. 인구의 통계도 중요하다. 인구증가의 표준이 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경북의 청년(15∼39세) 인구가 10년간 27%나 감소했다.

2016년 68여만 명에서 2025년 50여만 명으로 약 19만 명이 줄었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는 48만 7000여 명을 기록해, 50만 명 선으로 주저앉았다.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중도 2025년 19.4%까지나 추락했다. 전국 평균(25.3%)과 격차가 커졌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북 총인구는 249만 9357명이었다. 지난해 연말 250만 6526명보다 7169명 감소한 수치였다. 지난 2월 경북 인구는 250만 499명으로 가까스로 250만 명을 넘었으나, 지속적인 감소세로 250만 명 선이 무너졌다.

경북 인구는 지난해 월 평균 2070여 명 감소했다. 경북 주민등록 인구는 2020년 263만 9422명에서 2023년 255만 4324명으로 260만 명이 무너졌다. 이후 2년 만에 25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은 저출생 극복과 청년 유입 정책 추진에 전력을 쏟았다.

지난 2월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이었다. 전년보다 1만 6,100명(6.8%) 증가했다. 합계 출산율은 0.80명으로 0.05명 늘어, 2년 연속 반등했다.

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5.0명으로 0.3명 상승했다. 경북의 출생아 수는 1만 400명으로 100명(0.9%) 증가했다. 합계 출산율은 0.93명으로 3.4% 올랐다. 조출생률은 4.2명으로 0.1명 상승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잠정 합계 출산율이 1.06명이었다. 6년 만에 1명대로 재진입한 것이다. 상당히 유의미한 통계로 평가한다. 지난 27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경북도의 올해 1분기 잠정 합계출산율은 1.06명이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했다.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는 964명이었다. 전년 동월 845명비 14.1%였다. 출생 증가의 선행 지표인 혼인 건수는 793건으로 전년 동월 708건비 12% 증가했다. 조출생률도 전년 동월에 비해 0.6명 증가한 4.6명을 기록했다. 인구 지표가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그동안에 경북도는 만남 주선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출산·돌봄도 지원했다. K보듬 6000, 일자리 편의점 등 만남부터 출산·돌봄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작은 결혼식 문화 장려와 아이가 우선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결혼과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를 운영했다. 동북지방데이터청과 협력해, 데이터에 기반을 둔 효과를 분석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 경북도는 합계 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앞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만남부터 결혼,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을 더 과감하게 펼쳐, 인구 반등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간다. 경북도의 인구 증가정책은 이제부터 효과가 창출한 것으로 평가한다. 인구증가의 끈을 더욱 단단히 해, 웅도 경북도의 인구 증가로 명성을 이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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