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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자원산업화센터와 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한돈포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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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교(총장 정태주) RISE사업단 지역자원산업화센터가 지난 달 27일 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한돈포크㈜와 산학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추진 중인 로컬맞춤형 R&D 자율 과제인 '인공토양을 이용한 고기능성 사료 첨가제 개발'(연구책임자 임우택 교수)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연구 성과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영주에 본사를 둔 소백산 한돈포크㈜는 지역 축산농가와의 직영 계약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하는 상생형 돈육가공 전문업체다.
이 기업은 독자적 돈육 브랜드 구축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 50억 원을 자체 투자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약 1460평 규모 육가공 HACCP 공장을 증설 중이며 약 40명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체의 기술 요구와 국립경국대의 전략연구과제가 성공적으로 매칭된 사례다. 양 기관은 향후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 지속적인 후속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병익 소백산한돈포크㈜ 대표이사는 “이번 과제 수행에 적극 참여하고 회사가 보유한 생산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대학과 공유해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우택 국립경국대 RISE사업단장은 “기존 연구과제 성과물을 기반으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할 것이다”며, “경북 북부권 축산 농가와 육가공 업체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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