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6-15 18:51:01

글로벌혁신지수(GII) 한국 11위…중국, 25위권 첫 진입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이 세계에서 11번째로 혁신적인 국가로 평가됐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미국 코넬대,프랑스 경영대학원 INSEAD와 공동으로 조사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년도 글로벌 혁신지수(GII) 순위에서 한국은 57.15로 128개국 중 1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4위보다 3계단 오른 것이다. 가장 혁신적인 국가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위스가 꼽혔고, 그 뒤로 스웨덴 영국 미국 핀란드 순이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가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6위로 가장 높다. 7위는 아일랜드, 8위 덴마크, 9위 네덜란드, 10위 독일이 각각 차지했다. 홍콩은 14위, 일본은 16위이다. 특히 중국은 WIPO가 글로벌혁신지수 평가를 시작한 지 9년 만에 처음으로 2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순위는 29위였다. 신화통신은 중간소득 국가가 상위 25위권에 포함되기는 중국이 처음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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