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05:35

부영그룹, 병역 명문가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협약


황보문옥 기자 / 2324호입력 : 2026년 06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부영그룹 박현순 전무, 최양환 대표이사, 이중근 회장, 홍소영 병무청장, 김인환 기획조정관, 배종현 혁신성과담당관.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 명문가는 무주덕유산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등 전국 6개 부영그룹 레저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병무청은 지난 2004년부터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명문가를 예우하기 위한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협력을 통해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중근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평소에도 호국보훈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27년째 국군 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기부했다.

또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후원, 6·25재단 후원금 기탁,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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