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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형룡 후보가 다사읍에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박형룡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형룡 후보가 지난 2일 유가읍에서 오전부터 내린 빗속 유세를 시작으로 다사읍에서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유세차에 올라 군 전역을 돌며 주민과 인사를 나눴다.
박 후보는 "지난 13일 동안 달성 곳곳을 누비며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과 비전을 설명했고, 저의 모든 열정과 진심을 쏟아부었다"며 "이제 모든 선거운동은 끝났고 남은 것은 군민 여러분의 선택뿐이다. 내일은 달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오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권칠승 국회의원이 현풍 장날 이후 달성을 다시 방문해 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권 의원은 "여섯 번의 실패 속에서도 달성을 떠나지 않고 지역을 지켜온 박형룡 후보 진심을 당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집권 여당 힘으로 박형룡 후보가 약속한 달성 발전 사업과 예산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저녁 대실역 광장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최종 집중유세를 진행한 뒤, 밤늦게까지 대실역과 주변 상가 등 다사읍 일대를 돌며 늦은 퇴근길 주민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지금 우리 대구와 달성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오랜 세월 똑같은 선택을 반복해 왔지만 그 결과가 과연 우리 삶을 얼마나 바꾸었는지 이제는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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