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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 모습.<문경YMCA 제공> | 문경YMCA(이사장 강명철)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기해 투표권이 없는 18세 미만 문경지역 청소년이 문경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경북교육감에 투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모의 투표행사를 주관했다.
문경지역 모의 투표는 선거일인 6월 3일 온·오프라인으로 지역 청소년 94명(온라인 28명, 현장투표 66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은 문경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기표소를 찾아 투표하는 참정권을 행사했다.
한국YMCA전국연맹이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모의 투표는 지난 5월 29-30일 사전투표부터 본 투표일인 6월 3일까지 온라인(www.18vote.or.kr)과 오프라인(전국 44개여개 지역투표소)으로 병행해 1만 4,763명의 투표권 없는 청소년이 동참했다.
이 투표에는 모집된 투표권이 없는 18세 청소년 사전선거인단은 기초자치단체장,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등을 뽑는 모의 투표에 직·간접으로 참여했다.
문경YMCA 김세영 사무총장은 "청소년기에 민주시민교육 기초로 모의투표제도를 법제화해 장차 유권자로의 민주주의의 올바른 실천을 다지는 기회를 최소 중학생부터는 진행해 민주주의 근본인 선거제도의 중요성과 민주주의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