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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약식 모습.<한국철도고 제공> | 한국철도고가 영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지역사회 생활안전 증진 및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지원청 및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안전공동체 구축에 나섰다. 협약은 한국철도고 ‘건축환경디자인’이음레일 동아리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활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 됐다. 협약식에는 한국철도고, 영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교육지원청,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미래세대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생활안전 환경개선 활동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학생 참여형 지역안전 프로젝트 운영 ▲생활안전 교육 프로그램 추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고 학생은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생활안전 분야 전문기관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안전환경 개선 자문을 지원하고, 한국철도고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영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연계 및 행정 지원을, 영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새뜰마을사업 권역과 연계한 주민 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윤삼 한국철도고 교장은 “학생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