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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가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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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영덕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최근 영덕 이웃사촌마을지원사업 일환으로 영덕 여성회관에서 영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 및 영덕 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지역 보육 현장과 학부모의 지속적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기 발달 특성과 사회·정서 발달의 중요성, 부모의 정서적 지지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지역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일방적 강의 형식을 넘어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보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와 보육 관계자가 공통의 양육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하상목 영덕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지역 내 부모교육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이번 교육이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 영덕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구한의대가 보유한 교육·복지·상담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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