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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오른쪽 네번째)는 손형미 소장 등이 ‘2026년 경북도 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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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5일 ‘2026년 경북도 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실시된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청도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지역 농가 및 업체와의 협업 강화 △수출 품목 다양화 △해외 판촉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출실적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군은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농식품 수출 실적은 1만 9385t(전년비 31.9% 증가), 6392만 달러(전년비 10.6% 증가)로 경북도 군 단위 1위, 도내 22개 시·군 중 4위를 기록했다.
손형미 청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과 수출업체, 행정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청도 농식품의경쟁력을 더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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