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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원 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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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방선거에서 6석으로 줄었던 더불어민주당 수성 구의회 의석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8석으로 늘었다. 수성구청장 선거의 벽은 넘지 못했지만 기초의회 선거에는 민주당이 6개 지역구 모두에서 당선자를 내며 4년 전보다 회복세를 보였다.
민주당은 이번 수성구의회 선거에서 지역구 7석과 비례대표 1석 등 8석을 확보했다.
민주당은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지역구 5석, 비례대표 1석 등 6석을 얻었다. 이번 선거에는 가·나·다·라·마·바선거구 등 6개 지역구 모두에서 당선자를 냈다. 마 선거구에서는 2명이 당선됐다.
지역구에는 수성구 가 선거구 박서정, 나 선거구 지형일, 다 선거구 전학익, 라 선거구 배진형, 마 선거구 김두현·김희윤, 바 선거구 정경은 당선자가 의회에 입성했다. 비례대표로는 송현주 당선자가 이름을 올렸다.
선수별로 보면 김두현·정경은 당선자는 재선, 박서정·지형일·배진형·김희윤·송현주 당선자는 초선이다. 전학익 당선자는 재보궐 선거로 수성구의회에 입성한 뒤 이번 선거에서 다시 당선됐다. 민주당 의석이 늘어난 동시에 초선 비중도 절반을 넘긴 셈이다.
국힘은 지역구 11석과 비례대표 2석 등 13석을 확보해 과반 다수당 지위를 유지했다. 전체 22석 중 과반 기준인 12석을 넘겼지만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6석과 비교하면 의석 우위는 줄었다.
민주당의 수성구의회 확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제7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수성구 지역구 18석 중 9석을 얻었고 비례대표 1석까지 포함해 10석을 확보했다. 당시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8석과 비례대표 1석 등 9석, 정의당은 지역구 1석이었다.
제7회 지방선거 뒤에는 수성 구의회에서 대구·경북 기초의회 첫 민주당 출신 의장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제8회 지방선거에는 국힘이 16석을 차지하며 수성 구의회 주도권을 다시 강화했다. 민주당은 6석으로 줄었고 정의당 등 제3정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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