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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산정 대표 한상준<사진=예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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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대전'에서 예천 용궁 소재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인 한상준 대표는 전통 자연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는 물론,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화해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경북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런 한 대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상준 대표는 “전통 발효식품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 향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K-푸드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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