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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왼쪽 두번째)이 한국부동산원 대구 본사에서 열린 청렴애(愛)-리더(Leader) 역량강화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동산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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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기관 청렴 시책을 선도하고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전파할 실무 중심의 실행 조직인 ‘청렴애(愛)-리더(Leader)’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애-리더’는 기관장 청렴 경영 철학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대외 리스크와 직결되는 반부패 시책을 최일선 현장에서 주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한국부동산원 고유의 청렴 추진 조직이다.
행사는 ‘2026년 한국부동산원 반부패 추진계획’의 성공적 이행과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청렴 역량을 정량적으로 제고하고 자발적 동기를 유도할 수 있도록 청렴골든벨,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헌욱 원장이 직접 주도한 ‘원장과의 청렴 간담회’에는 기관의 청렴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자들과 격의 없는 자유 토론을 이어갔다.
이 원장은 “청렴은 멀리 있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책상 위에서 국민 불편을 단 한 가지라도 덜어주려는 실천적 노력”이라며, 국민 삶에 실익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필요성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헌욱 원장은 “청렴애-리더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앵커이자 전사적 변화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담당자 역량을 극대화해 국민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주거 안정과 지역 간 균형 성장을 실천하는 청렴한 기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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