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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면 풋고추 출하<예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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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개포 풋고추작목회가 지난 4일 개포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청양 품종 100박스 규모 첫 출하를 시작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예천 개포면은 군 전체 풋고추 시설재배 면적 64ha 가운데 45ha를 차지하는 핵심 주산지로, 155개 농가가 참여하는 작목회의 오랜 재배 경험과 풍부한 일조량,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풋고추는 대구 효성청과, 대양청과 등을 통해 유통되며, 6월 중순 이후부터는 더 많은 공판장으로 출하가 확대될 예정이다.
최재환 풋고추작목회장은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품질 좋은 풋고추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개포 풋고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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