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3 16:59:57

경북도 대학지원 앵커체계, 취업·정주 효과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29호입력 : 2026년 06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최우선으로 취업의 관문을 통과해야한다. 우선은 생활의 방편을 위해서다.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이 나온다. 날로 변하는 시대를 또 따라가기 위해선 그동안에 학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항상 앞서가는 기술 등을 익혀야한다. 이래도 잘 안 되는 것이, 취업이다. 직업이 없으면, 사회서 자기만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

지난 4월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AI’키워드 포함 채용 공고 수를 분석한 결과, 5년 전 대비 112%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신입직 AI채용 공고는 5년 전보다 162% 증가했다. 기업이 미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신입 채용 단계부터 ‘AI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지난 8일 경북도의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舊라이즈) 1차 연도(2025.5~2026.2) 사업에 따르면, 대학 지원 앵커 체계서 효과를 봤다. 지역 청년 취업·정주, 산학 기술이전, 현장 실무형 대학 교육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 지·산·학·연 거버넌스 및 협력 생태계를 강화했다. 모두 목표치가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성과 데이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경북도 28개 앵커 수행 대학 전문가 평가서 도출됐다. 앵커 체계서 대학에서 배출된 지역 청년의 취업·정주자 수가 3,602명으로 집계됐다.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했다.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대학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이전한 실적도 컸다. 작년 한 해 기술이전 297건을 달성했다. 기술이전 수익은 28억 원에 달했다. 특허 출원은 336건이었다. 국내 학술지와 국제 인용색인(KCI-SCI급)논문 241건 게재 등 산학협력 중심에 대학이 있음이 확인됐다. 지·산·학·연 거버넌스 및 협력 생태계 강화에도 대학별로 성과를 냈다.

영남대에 따르면, H200급 AI서버를 기반으로 기업과 교원을 연결하는 산·학 협력 매칭 챗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참여 학생 2명이 대경권 지역 기업에 취업했다. AI기반 산학협력 모델이 청년 지역에 정주했다. AI기반 산학협력 플랫폼을 확대했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에 매진했다.

경일대는 아고라(AGORA) 지적 재산(IP)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식 재산권 11건을 등록했다. 지역 A기업은 해당 사업에서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국립 금오공과대는 구미 방위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경북 국방혁신단(G-DIU)을 만들었다. 반도체·방산 분야 기업 150개 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기술이전 수익 2억 9,000만 원을 달성했다.

대구한의대는 수요 조사서부터 산·학 공동으로 연구했다. 시제품을 제작해, 사업화했다. 기술이전 19건, 기술이전 수익 1억 6,000만 원, 시장 출시 4건과 출시 예정 8건 등 사업화 성과도 이뤘다. 위덕대는 아동, 장애인, 노인, 반려동물 분야를 연계한 4대 통합 돌봄 융합 전공을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융합 전공 이수 학생 수는 228명으로 목표 대비 456%를 달성했다.

경북전문대는 철도, 항공 분야에서 확장현실(XR) 기술을 접목한 현장 복제형 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코레일 경북본부 재직자 대상 생성형 AI워크숍을 운영했다. B737 엔진 기반 확장현실(XR) 실습 콘텐츠 개발 등으로 신규 교육과정 11건을 개발했다. 43건의 취업을 연계한 성과도 냈다. 앵커 체계 내에서 4만 2,500명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공동 장비 120종을 구축했다. 기업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202건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박대현 경북도 앵커(舊 라이즈)센터장은 정주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연결했다. 이철우 경북 도 지사는 대학 진학이 기업 취업으로 연결됐다. 경북도는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더욱 발전시키는 행정력으로 경북도에서 취업하고 정주해, 청년이 뿌리 내리도록 할 것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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