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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054 사운드 트립’ 홍보 포스터<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공> |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경북음악창작소가 2026 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054 사운드 트립’참여 공연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뮤지션의 공연 기회를 늘리고 지역 음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 지역 뮤지션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버스킹 프로젝트로 공연장 밖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모집은 경주 주요 관광·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 4회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3팀씩 총 12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공연팀은 월정교(교촌마을), 동궁과 월지, 대릉원, 첨성대 등 경주의 대표 관광 명소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치게 된다.
‘054 사운드 트립’은 경주 공연에 그치지 않고 대구·부산 등 대도시 연계 공연과 여러 뮤지션이 함께하는 ‘BIG 버스킹 데이’까지 이어지는 7회 규모 지역 연계 공연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뮤지션은 경북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3일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054 사운드 트립’은 지역 뮤지션에게는 관객과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이자,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뮤지션이 다양한 도시와 관객을 만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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