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6:30:29

李 대통령 지지율 9.4%p 하락

"냉정한 국민 평가 겸허히 수용"
지방선거 이후 첫 여론조사서 긍정 50.4%
"국민께 죄송, 더 넓게 포용 더 낮은 자세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29호입력 : 2026년 06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국민께 죄송하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유럽 3개국 순방 중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보도를 인용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0.4%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5월 넷째 주)대비 9.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45.7%로 10.5%포인트 상승하며 긍·부정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연령별로는 40대(60.9%)와 50대(62.7%)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한 반면, 20대(62.3%)와 30대(59.9%)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5.8%), 대전·세종·충청(57.2%), 경기·인천(50.3%)에서 긍정 평가가 앞섰고, 서울은 긍정49.3%, 부정47.2%로 팽팽했다. 반면 대구·경북(62.7%), 부산·울산·경남(52.4%), 강원·제주(50.6%)에서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국정운영 평가에서 '잘하고 있는 분야'로는 경제회복(22.5%)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외교안보(11.0%), 복지노동(9.1%), 국민통합(6.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는 분야'로는 내란세력 척결(18.7%)과 국민통합(17.2%), 경제회복(13.0%) 등이 지적됐다.

KSOI는 이번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방 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 핵심 승부처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KSOI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