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31 19:49:38

李 대통령 지지율 9.4%p 하락

"냉정한 국민 평가 겸허히 수용"
지방선거 이후 첫 여론조사서 긍정 50.4%
"국민께 죄송, 더 넓게 포용 더 낮은 자세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29호입력 : 2026년 06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국민께 죄송하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유럽 3개국 순방 중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보도를 인용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0.4%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5월 넷째 주)대비 9.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45.7%로 10.5%포인트 상승하며 긍·부정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연령별로는 40대(60.9%)와 50대(62.7%)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한 반면, 20대(62.3%)와 30대(59.9%)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5.8%), 대전·세종·충청(57.2%), 경기·인천(50.3%)에서 긍정 평가가 앞섰고, 서울은 긍정49.3%, 부정47.2%로 팽팽했다. 반면 대구·경북(62.7%), 부산·울산·경남(52.4%), 강원·제주(50.6%)에서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국정운영 평가에서 '잘하고 있는 분야'로는 경제회복(22.5%)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외교안보(11.0%), 복지노동(9.1%), 국민통합(6.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는 분야'로는 내란세력 척결(18.7%)과 국민통합(17.2%), 경제회복(13.0%) 등이 지적됐다.

KSOI는 이번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방 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 핵심 승부처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KSOI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구벽진면향우회가 지난 25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영월 청령포 일원에서 ‘2026  
이찬원 팬클럽 ‘경주찬또방’이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60개 
영양 석보면이 지난 27일 영양 귀농협회 주관으로 석보 주남리 인마리 마을숲에서 ‘칼날  
의성새마을회가 지난 9월부터 ‘사랑의 주유상품권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 체육회가 다가오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결단식을 열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칼럼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로봇 택시를 타고 가던 청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작난감 총을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