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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가 지난 12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영주지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사기 피해방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은 지역 내 보이스피싱 에방 강화와 동시에 각종 금융사기 피해방지를 위해 각 기관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재산을 보호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정보 제공, 금육기관 창구 직원 대상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 교육, 고위험 고객(고령층 등) 대상 안내 강화 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시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협약을 맺게 된 농협 영주 지부에 감사드리며, 보이스피싱 뿐 아니라 각종 금융 사기범죄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농협 영주 지부에서도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유성민 농협영주지부장은 “협약을 계기로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으며, 시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