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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과 첫 공식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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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과의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본격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청도군 의회는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10대 청도 군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원 준비 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10대 청도 군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해 향후 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준비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의원 등록 절차를 비롯해 개원식 준비, 의회 회기 운영, 의정활동 지원 체계 등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이 안내됐다. 또한, 의회 기능과 역할, 회의 운영 절차, 예산 및 조례 심의 과정 등 지방의회의 기본적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 간 소통과 협력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군민 중심 열린 의회 구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청도군의회는 이번 간담회가 의원 당선인의 의정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의회 출범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선 의원의 경우 의회 운영 체계와 의정 절차를 미리 이해함으로써 개원 이후 보다 신속하게 의정활동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10대 청도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 구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도 군의회 관계자는 “제10대 의회가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 의회 출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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