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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진학 박람회 개최 모습.<영주교육지원청 제공> | 영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영주 교육특구 사업 일환인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 대입 로드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돼 행사 당일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행사장은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10개 부스), 진학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상담(15개 부스), 대학 전공 체험(10개 부스), 관내 고등학교 입학 안내(9개 부스), 릴레이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학 큐레이터 1:1 상담'과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 은 고3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과 고1~2학년을 위한 고교학점제 기반 대입 로드맵 설계를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중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입학 안내 부스도 세심하게 운영됐다. 관내 전기 고등학교(특성화고) 4개 교와 후기 고등학교(일반계고) 5개 교 등 9개 부스 학교별 입학 상담 교사들이 교육과정과 학교 활동, 대입 현황 등을 안내하며 중학생 참가자 진로 선택을 도왔다. 릴레이 특강 프로그램도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오전에는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의 이해'특강이, 오후에는 고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2027 대학별 입시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박람회가 영주 중·고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고, 다가오는 입시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이정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 꿈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