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38:04

김연아의 밴쿠버 금메달 ‘최고’

문재인 대통령, 꼽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문재인 대통령, 꼽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연아가 금메달 땄던 장면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금메달 획득을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았다.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역~강릉역까지 운행하는 경강선 KTX 대통령 전용 열차 안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언론사 체육부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통령이 체육부장단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있던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두 번째다. 또 대통령 전용열차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린 것은 1979년 전용열차 도입 이후 이번이 처음이었다.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재진으로부터 '스포츠 이벤트 중 가장 기억나는 장면을 꼽아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대되는 선수로 이상화, 김보름,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 등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했을 정도로 해박한 스포츠 지식을 자랑했다.잠시 고민하던 문 대통령은 "동계스포츠 중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서)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땄던 장면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닐까"라며 "가장 짜릿했던 순간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4강에 이르는 모든 경기들을 꼽고 싶다.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명장면들이 참 많았다"고 웃었다.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동안 피겨 불모지로 꼽혔던 대한민국으로선 의미 있는 메달이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했던 김연아는 당시에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 밀려 은메달을 차지했다.여자 골프의 박세리 이후 '세리키즈'가 등장했듯이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최다빈, 유영 등 '연아키즈'가 등장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는 피겨 열풍이 일어났다.김연아의 금메달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남다른 기억으로 남았다. 그는 "김연아가 피겨 종목에서 우리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종목에서 세계를 제패했다. 이렇듯 동계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가장 응원하는 종목과 선수를 꼽아달라는 다소 까다로운(?) 질문에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 그는 "빙속의 이상화, 매스스타트 이승훈과 쇼트트랙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특정 선수보다 국가대표로 나서는 선수들 모두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