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0:28:43

경험 소비 이끄는 新문화쇼핑 공간, ‘펜타힐즈 W스퀘어’ 분양 예정

대구·경북 유일 수변 문화복합몰, ‘펜타힐즈 W스퀘어’ 분양 예정
스타필드·롯데몰 잇는 체류형 상업시설 트렌드 반영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 테마 설계
대구경산 대표할 새 상권 발돋움

황보문옥 기자 / 2333호입력 : 2026년 06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펜타힐즈W스퀘어 중앙가로광장 투시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 펜타힐즈W스퀘어 호수변 상가투시(1단지). 아이에스동서 제공

온라인 쇼핑이 일상이 된 지금, 대면 영업이 중심인 상업시설의 전략이 바뀌고 있다. 과거처럼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지면서, 쇼핑은 물론 외식, 여가, 문화 체험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체류형 복합시설’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체류형 복합시설로 성공한 곳들 역시 단순히 물건을 사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하루를 보내고,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다. 뚜렷한 목적이 없더라도 한 여름철 피하거나,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행처럼 스타필드나 롯데몰, 더현대 서울 등을 찾는 이들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다.

쇼핑 자체보다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의 가치가 결국 소비를 이끄는 ‘몰링(Malling)’ 문화가 자리 잡은 만큼, 지금 상업시설의 경쟁력은 판매 면적보다 체류시간에서 결정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상업시설은 단순한 임대수익 상품이 아닌 지역의 생활·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한 전문가는 “고객의 발길과 시간을 얼마나 붙잡는지에 따라 상권의 지속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근 상업시설 시장에서 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펜타힐즈 W스퀘어(펜타힐즈 더블유스퀘어)'가 분양 전부터 이례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펜타힐즈 W스퀘어’는 체류형 상업시설이 갖춰야 할 핵심 요소들을 두루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펜타힐즈(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총 490여 개 점포, 연면적은 축구장 10개 면적을 합친 것보다 큰 9만 3천여㎡에 달하는 초대형 상업문화시설이다.

총 3,443가구 규모의 펜타힐즈W 아파트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으며, 반경 3km 내에는 시지지구와 중산지구, 경산 중방·옥산지구 등을 포함한 약 6만3천여 가구의 배후수요가 형성돼 있다. 여기에 대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가까워 광역 접근성까지 갖췄다.

수요의 규모뿐 아니라 소비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경산시와 인근 대구 수성구는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소비를 주도하는 40~50대 비중이 높다. 특히 수성구는 지역 내 대표적인 고소득 주거지로 평가받는 만큼 가족 단위 소비 수요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특히, 체류형 상업시설의 핵심 경쟁력인 콘텐츠도 눈에 띈다. ‘펜타힐즈 W스퀘어’는 약 11만㎡ 규모의 중산호수공원과 연계된 대구·경북권 유일의 수변 문화복합몰로 계획됐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산책과 휴식,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키즈 테마파크, 대형 서점, SSM, 라이프스타일숍 등 다양한 앵커테넌트 유치가 추진 중이다. 또한 약 3,0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랑의 도시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의 테마 설계를 곳곳에 적용하고 축제와 공연, 버스킹, 야시장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업계가 주목하는 ‘몰링(Malling)’, ‘경험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쇼핑과 문화, 여가가 결합된 복합 체류 공간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또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공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일부 매장은 마스터리스(Master Lease) 방식을 적용하고 전문 임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상권 안정화와 임차인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인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한 만큼 상권 안정성과 완성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복합몰과 상업시설 분양, 임대 전문 회사인 쓰리에스씨앤에프(3SC&F) 관계자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경험을 파는 대구·경북권 유일의 수변 문화복합몰로서 상징성, 희소성 측면에서 다른 상업시설과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라고 하면서, “향후 상권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상업시설 분양을 고민한다면 이곳을 우선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