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3:57:58

LG 트윈스, 스토브리그 ‘숨통’

‘115억원+α 투자’ 김현수 영입 ‘성공’‘115억원+α 투자’ 김현수 영입 ‘성공’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G 트윈스의 스토브리그에 숨통이 트였다. 'FA 거물' 김현수(29)를 영입한 덕분이다.LG는 19일 김현수를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현수는 KBO리그 정상급 타자로 활약하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2시즌을 보낸 선수. LG는 김현수 영입으로 타선 강화에 성공했다.이번 스토브리그에서 LG는 고전 중이었다. 베테랑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나왔고, 영입을 노리던 FA 황재균(kt)과 손아섭(롯데)도 잡지 못했다. 새로 취임한 양상문 단장을 향한 LG 팬들의 시위도 이어졌다.LG 선수들 사이에서도 '춥기만 한 계절'이라는 목소리나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김현수의 영입으로 LG도 숨을 쉴 수 있게 됐다. LG는 김현수가 취약한 팀 타력을 단숨에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소 과하다고 볼 수 있는 '통 큰' 투자다. 김현수의 몸값만 115억원이고, 보상금도 발생한다.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진출 직전 두산 베어스에서 받았던 연봉은 7억5000만원. LG는 두산에 7억5000만원의 두 배인 15억원과 보호선수 20인 외 선수 한 명을 보상해야 한다. 두산이 보상금만 선택해 7억5000만원의 세 배인 22억5000만원을 가져갈 수도 있지만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결국 LG가 김현수를 영입하면서 투자한 금액은 130억원에 이른다. 115억원만 해도 지난해 이대호가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하며 사인한 4년 150억원에 이어 역대 KBO리그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계약이다.김현수는 LG에서 좌익수를 맡게 될 전망이다. 안익훈이 주전 중견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 그렇다면 채은성, 이형종, 이천웅, 문선재 등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다.김현수 영입으로 LG는 전력을 강화하면서 선수층도 두껍게 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김현수 영입으로 LG가 많은 것들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는 "새로운 기회를 제안해주신 LG 구단에 감사 드린다"며 "LG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팬 분들의 성원에 더 많은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