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9:04:41

경북도, '2030 경상북도 이민정책 포럼'개최

시·군 및 법무부·이민정책 연구원 등 참가
道·국내외 이민정책 공유·나아갈 방향 모색

김구동 기자 / 2333호입력 : 2026년 06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30 경상북도 이민정책 포럼 참가자들.<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1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 외국인·이민정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30 경상북도 이민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도 이민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이민정책 동향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법무부, 이민정책 연구원, 지역 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개 세션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세션 1:경북도 이민정책에서는 허재열 경북도 외국인 공동체과장이 ‘도 이민정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지역기반 비자제도와 단계별 정착지원, 사회통합 정책 등 지난 4년간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외국인 정책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도 이민정책 추진 성과 및 과제’를 주제로 지역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북도 이민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세션 2:국내외 이민정책 동향에서는 이재형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이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발표하며 기존의 저숙련·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유치·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으로 이민정책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정부 이민정책 방향을 전했다.

아울러 이민자 인권·권익팀 신설, 이민자 기여 사회통합기금 조성 및 차관급 전담조직 개편 등 거버넌스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재호 IOM(국제이주기구) 한국대표부 정책담당관은 ‘이민자 사회통합과 권익 증진’을 주제로 사회통합은 안정적이고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필수 과정임을 강조했다.

■세션 3: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경상북도 이민정책 추진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한건수 강원대 교수(前이민학회장)가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에는 경북도 맞춤형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정책에 대한 제안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전공과 지역 산업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무 전환 과정 설계가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경북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 법무부 정책방향, 국내외 이민정책 동향 등을 종합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민과의 상생을 위한 외국인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구 감소 대응을 넘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경북형 이민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