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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남북 북러닝(Book Running·Learning)' 프로그램을 운영 포스터.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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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동서남북 북러닝(Book Running·Learn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지역 구립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도서관별 특색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3일~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서구통합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립도서관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도서관별 특색을 담은 키링 장식과 도서관 모양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서구는 도서관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키링과 스티커를 제작해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모든 키링과 스티커를 모은 완주자 대상으로는 9월 열리는 북앤평생학습축제에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북러닝은 책(Book)과 달리다(Running), 배우다(Learning) 의미를 담아 주민이 책을 매개로 지역 도서관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며, “행사를 통해 주민이 가까운 도서관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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