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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점검 모습.<영주경찰 제공> | 영주 경찰서가 지난 17일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지난 2023년 폭우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영주시 영주동에 위치한 관사골·신사골 일대 현장점검과 함께 주민 대피장소인 마을회관을 방문, 안전성 점검을 실시했다. 영주경찰서는 장마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취약 23개 소에 대해 영주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관계기관 협력체제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영주 관계기관이 총력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장마철 폭우 등은 사전 대비가 중요하므로 사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관리중인 취약 장소 이외 위험시설을 지역 관서별로 발굴하는 등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