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6 청년창업 비즈니스 아이디어톤을 개최한다.
지역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 시는 오는 2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에서 대구·경북 지역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 대상이다.
행사에는 16개 팀, 36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K-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리미엄 바이오·푸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스마트 농업 테크 등 4개 분야에 걸쳐 상주의 특색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문제 정의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 발표 및 심사까지 창업 전 과정을 1일에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창업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팀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디어톤이 청년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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