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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왼쪽 세번째)이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이명자 소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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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가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에서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남구보건소는 주민 참여와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의 금연 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금연 구역 지정, 합동 지도·점검,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홍보단인 '우리마을 누비단'을 운영해 금연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터 중심의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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