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12:31

오디세이학교 경쟁률 1.55대1

명예교장 박재동…高1 때 지식수업 대신 진로탐색명예교장 박재동…高1 때 지식수업 대신 진로탐색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내년 정식학교로 개교하는 '오디세이학교'의 입학경쟁률이 1.55대1로 나타났다. 오디세이학교 명예교장으로는 시사만화가로 유명한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위촉됐다.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오디세이학교 최종경쟁률은 1.55대1(이하 최초모집 기준)로 집계됐다. 80명을 모집하는데 124명이 지원했다. 16일 면접을 진행했고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경쟁률이 2016, 2017학년도보다 올랐다. 2016학년도에는 0.79대1, 2017학년도에는 0.67대1로 미달이었다. 2년 연속 두 차례 추가모집을 거쳐 정원을 채웠었다.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쟁률이 오른 것은 오디세이학교가 내년부터 정식학교로 개교된다는 점, 예년과 달리 입시시점을 앞당겨 일반고 등 후기모집 고교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오디세이학교에 대한 고민을 할 시간을 좀 더 가졌다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오디세이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공부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다양한 프로젝트나 창의적인 자율 교육과정에 따라 자유롭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를 말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추진하는 핵심정책이다. 지난 2015년 도입 후 그동안 고교 자유학년제 위탁교육과정(1년)으로 운영됐다. 내년 3월에는 교육과정 형태가 아닌 각종학교 형태의 정식학교로 전환된다. 각종학교는 기술이나 예술 등 일반학교 교육과정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분야를 가르치는 학교다.오디세이학교 학생들은 1년간 공통교육과정과 선택교육과정 등을 함께 배운다. 공통교육과정을 통해 글쓰기, 자치활동, 여행, 멘토특강, 기획 활동, 보통교과 수업 등을 익힌다. 선택교육과정에서는 프로젝트 과정, 인턴십 과정, 문화 예술 과정, 인문학 과정 등을 배운다.오디세이학교 명예교장으로는 박재동 교수를 위촉했다.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박 명예교장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디세이학교 명예교장은 학생들의 멘토역할과 학교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오디세이학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식 개교 때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나 다른 시도교육청과의 정책 교류, 국내외 고교자유학년제 교류 등을 통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오디세이학교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높은 열의와 관심을 보여 기쁘게 생각하고 새로 위촉된 박재동 명예교장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정식개교 전까지 교육과정이나 학교시설 등을 세심하게 준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