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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박물관 예상 조감도. HS화성 제공 |
| HS화성이 서울 은평구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 건설공사’와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내 ‘복합과학체험랜드’ 건축공사를 잇따라 수주했다.
증권박물관 이전 건립 건설공사는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발주한 사업으로,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연면적 6,501.3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증권박물관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213억 5,100만원(VAT 포함)이며, HS화성이 100% 지분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는 2026년 7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증권박물관은 세계 각국 증권의 40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시민에게 실질적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증권 전문 박물관으로, 이전 건립을 통해 흩어져 있던 경제 유물을 보다 현대적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을 위한 금융 문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어 수주한 복합과학체험랜드 건축공사는 조달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부지 내 복합 과학문화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며, 건축공사를 비롯해 토목·기계·조경 공사가 함께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연면적 10,002㎡ 규모에 지하 1층~지상 2층의 문화 및 집회시설로 조성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7개월이다.
낙찰금액은 약 207억 원이며, HS화성은 지분 70%로 참여해 약 145억 원 규모 계약을 수행한다. 공동도급에는 윤원건설㈜, 태산건설㈜이 함께 참여한다.
HS화성은 그동안 울산시립미술관, 대구시립미술관, 제주항공박물관, 경주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문화·전시시설을 성공적으로 완공하며 관련 분야 시공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올해 고양창릉 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에 이어 서울과 대전에서 신규 사업을 확보하며 관급공사 사업 영역을 수도권에서 충청권까지 넓혀가고 있다.
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이번 수주는 문화·전시시설 분야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그동안 축적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수한 시설을 조성해 발주처와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