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8:06:43

대구,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첨단 AI 드론’ 본격 도입

치맥축제 100만 인파 관리부터 하천 점검·치안 감시까지
대구경찰청·민간기업 협력 AI드론 기반 시민 안전망 구축

황보문옥 기자 / 2340호입력 : 2026년 06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첨단 AI 드론 사업' 구현 이미지. 대구시 제공

대구광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7월~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하고 금호강개발과, 두류공원관리소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시민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 첨단 AI드론을 투입하는 것으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와 국가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7월~8월까지는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일원에서 ㈜아리온, ㈜이스온, 대구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한다. AI드론은 영상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인식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7월 1일부터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AI드론을 집중 투입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9월~10월까지는 ㈜베이리스와 함께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AI드론 점검을 실시한다.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시설물 균열과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토지 점용과 무단 경작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하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법행위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효율적인 하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1월~12월까지는 강창교에서 사문진으로 이어지는 도심 치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스카이엔터프라이즈, ㈜이스온, 대구경찰청이 협업해 대구시 지원으로 개발 중인 국산 AI 드론 기체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드론은 실종자 수색은 물론 교량 실족·자살 사고 위험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되며, 연간 100여 건 이상 발생하는 인명 사고 건수를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단 AI 기술 도입으로 드론 산업은 이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사업을 통해 입증된 지역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가 미래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