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6:30:55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지역 섬유기관・단체장 간담회

고부가 가치산업 전환, 직물-패션 연계 강화, 염색산단 업종완화 등 건의 청취
“섬유산업 대한민국 근대화 이끈 뿌리, 친환경・AI 전환으로 재도약 발판 마련”

황보문옥 기자 / 2340호입력 : 2026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섬유기관 단체장 소통간담회 참석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지난 주 신산업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을 찾아 지역 섬유산업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 섬유산업은 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 근대화의 뿌리이자, 여전히 지역 제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자산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탄소중립 확산 흐름에 맞춰 친환경・고부가가치 섬유로의 체질 개선, AX(인공지능 전환) 접목 등 대전환의 기로에 직면해있다.

간담회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섬유산업의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해 민선 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섬유 기관·단체장은 지역 섬유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로 ▲AI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직물-패션 연계 상생 발전 방안 모색, ▲염색산업단지 업종 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추 당선인은 “섬유패션산업의 AX전환과 친환경·고부가가치 소재 육성은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로, 이미 민선9기 공약에도 반영돼 있다”면서, “대구의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테크섬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직물-패션 연계를 통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 등 상생에도 힘을 쏟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업계 오랜 숙원인 염색산단 업종 완화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다만,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도 업종 완화에 따른 이해관계자 간 갈등 관리 등에 대해 대구시와 긴밀히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이들은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주역이자, 대구 섬유의 전통을 묵묵히 지켜온 분들”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전통 섬유산업이 첨단·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업계와 상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