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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우승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29일 안동중 및 안동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에서 교직원 80여 명이 참가해 종합 3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봉화교육지원청은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4개 종목에 고르게 참가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배구 종목은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우승을 차지하며 한 단계 더 도약했고, 배드민턴 종목은 지난해 첫 출전에 이어 올해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학기 초부터 꾸준히 이어온 교직원 체육공동체 활동의 결실이다. 종목별 정기 연습과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이영록 교육장은 "2년 연속 종합 3위라는 성과는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준비하며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활동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봉화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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