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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이 지난해 공모 선정으로 마련된 달성군 화원읍 달성이룸캠프 내 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 모습.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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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해 선정돼 성공적으로 안착한 화원읍 달성이룸캠프(달성중 학교복합시설)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달성군은 대구에서 독보적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기반 시설을 확고히 구축하며,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 모델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EBS와 지자체, 교육청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습 공간과 개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센터에는 EBS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를 배치해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 학습 상황 점검·관리, 진로·진학 정보 안내 등을 지원한다. 또 EBS강의교재와 AI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 수준 진단 ▲학습 진도 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개별 학생 수준과 필요에 맞는 학습지도를 한다.
달성군은 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도시 지역의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역 학생의 학습 패턴과 학습 장소 등 유형별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운영 방향 등을 제시하며 사교육 절감 의지를 높이 평가 받았다.
구지면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구지 보건지소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다. 달성군은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쾌적한 개방형 및 집중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무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운영은 2027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최재훈 군수는 "2025년 달성이룸캠프에 이어 올해도 대구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교육에 대한 군의 열정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미 증명된 자기주도학습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교육을 위해 도심이나 학원가로 나갈 필요가 없는 달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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