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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광주FC의 에이스 듀오 송승민(25)과 김민혁(25)을 영입, 공격력을 강화했다.포항은 20일 "광주와 송승민, 김민혁의 이적에 합의하고 26일 메디컬 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측면공격수 송승민은 2014년 광주에서 데뷔해 4시즌동안 K리그 통산 130경기 출전 12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송승민은 왕성한 활동량과 함께 뛰어난 순간 속도, 동료를 활용한 플레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송승민은 2015년 8월 23일 이후 89경기를 연속으로 출전, 필드 플레이어로서 K리그 최다 연속 출전기록을 갖고 있다. 기록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2015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민혁은 순간적인 판단으로 동료에게 킬 패스를 넣어주는 등 센스가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다. 2016년부터 2년간 광주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올해는 K리그 올스타팀 선수로 선정됐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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