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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상 서구청장이 1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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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이끌어 갈 제27대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이 1일 서구문화회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서구정의 본격 여정에 돌입했다.
취임식은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취임선서, 주민 축하 영상 상영 순으로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서구를 다시 대구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구민의 엄숙한 명령을 받들겠다”며, “앞으로의 4년을 서구 재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표명했다. 이어 민선 9기 서구정을 이끌어갈 4대 핵심 구정 운영 방향을 공표했다.
가장 먼저 서대구 역세권을 ‘대구의 새로운 교통·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복
고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아보육·교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명품 교육 도시’ 조성과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지원으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재난·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서구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구청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구민 삶을 최우선으로 둔 책임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서구가 대구 중심으로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따뜻한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권오상 구청장은 취임식을 마친 직후 서대구역과 대구염색공단, 복지관 등 민생 및 산업 현장을 곧바로 방문하며 본격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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