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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가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8일 개장한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을 위한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오는 18일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의 문을 열고, 도심 속 피서지로 운영에 돌입한다. 수창공원 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소방차, 세이프티 레인매직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공간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8일~8월 30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다. 다만, 오후 1시~2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한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매주 월요일은 저수조 청소 및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중구청은 물놀이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월 2회 전문 기관을 통한 수질검사를 시행해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개장 전 사전점검 및 시험 가동을 마쳤으며, 이용객을 위한 안전 수칙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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