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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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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성과대회는 지난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결과와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상했다. 남구는 최근 3년간 최우수기관 2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4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주민 주도형 건강 공동체를 활성화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공공장소 야외 음주 민원 다발 구역의 환경정화를 추진하는 등 주민 체감형 보건사업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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