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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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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밝혔다.
올해 1004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8687개를 창출하는 등 민선 9기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또 최근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15~64세 고용률 62.5% 달성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를 위해 ▲관광·상권 기반 도심경제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생태계 조성 ▲지역산업 기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취업지원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1위와 대구 최초 관광특구 지정이라는 지역 강점을 활용해 관광과 상권, 창업이 연계된 민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년과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반다비체육센터, 구립 공공도서관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도 병행한다.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일자리 창출 목표 8143개를 웃도는 8552개를 창출했다. 모두 157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고용률과 취업자 수, 상용근로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류규하 구청장은 “일자리는 지역경제와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AX(인공지능전환)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중구형 특화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