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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여성문화예술인 회원전 개최 모습.<문경시 제공> | 제10회 문경여성문화예술인 회원전이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회했다.
여성문화예술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회원전을 열고 있으며, 회원전은 서양화, 공예, 도자기, 다도, 문인화, 서예, 자수 등 여성문화예술인의 섬세한 손놀림으로 만든 작품을 전시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개회식에는 색소폰, 난타, 무용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여러 장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쳐 여성문화예술인 위상을 높였다.
이경연 문경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은 "회원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예술인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시장은 "전시회가 여성문화예술인과 지역민이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예, 다도, 서예, 꽃꽂이 등 다양한 예술작품은 물론 색소폰, 난타 연주와 무용 공연까지 준비해 준 여성예술인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