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이나 지역출신 국회의원은 다 같이 선출직 공직자들이다. 선출직 공직자의최대 임무는 지역민 뜻을 따르거나, 민심 동향을 그때마다 잘 살펴야한다. 선출직 공직자 최대 책무는 해당 지역의 사회간접자본 확보다. 이건 국비다.
국비가 제대로 확보가 돼야, 그 지역은 살기 좋은 지역이 된다. 이것은 선출직 공직자가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최대 지름길이다. 국비확보라는 탄탄한 기반위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행복의 추구가 현실에서 구현된다. 지금은 스마트와 인공지능 시대이다. 이런 것들이 잘 구현된 지자체일수록, 그 도시는 미래로 향해 발전한다. 현재에서 미래까지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장만한다. 예술·문화 도시가 돼, 시민은 수준 높은 문화를 향수할 수가 있다. 국비확보는 그 지역 단체장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대구지역 국회의원도 대구시민들손으로 직접 선택했다. 입법, 국정감사 등 국가의 중요한 작용에 참여하는 기능을 가진 합의체인 국가기관이다. 이런 국가기관도 국정도 살펴야 하지만, 자기를 뽑아준 지역민을 위해 온힘을 다해야한다.
지난 9일 대구시에 따르면, 민선9기 출범한 이후에 처음으로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출신 국회의원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서 예산정책협의회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내년 국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시 주요 간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참석했다. 국회 세미나실에서였다.
입법과 예산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발언에서 추경호 대구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향후 상임위가 다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한다.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선, 지역 차별이란 비판이 있다. 시장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따른 결정이란 의혹에 따라, 대구·경북 시·도민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의료 등 대구의 미래성장 동력 육성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제다.
이인선 국힘 대구시당 위원장도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하나의 팀이 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함께 뛰어야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낸다.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반드시 대구 경제를 살린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는 주요 현안에 대해, 그간 대구시 간부가 설명하던 관례를 깨고, 추경호 대구 시장이 직접 모든 현안을 설명했다.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추경호 대구 시장은 가장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선, 국가주도 사업으로 전환해야한다. 특별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
장기간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는 주민 불편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TK행정통합 및 광역경제권 협력에 대해선, 통합은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다.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 등과 충분히 논의해, 방향을 잡는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 공모에 대해서는 향후 구성될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대구 미래 성장 동력으로 관련 기관 유치에 적극 나선다.
대구시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전년도 9조 644억 원보다 5.5% 증액한 9조 5,629억 원으로 설정했다. 추경호 대구 시장은 국비 확보와 지역 핵심 사업은 속도를 낸다. 이런 모임 논의는 대구시가 시민의 행복추구에 간절한 것들이다.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은 대구시에 협력하는가의 여부에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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