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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현 청도군수(앞줄 가운데)가 군불로(각북면) 물놀이장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영유아 잠재 능력 개발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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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10일 군불로(각북면) 물놀이장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영유아 잠재 능력 개발행사’를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 능력 개발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 5’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 롤러, 페달보트, 물총 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군수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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