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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기 청도부군수(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2026 명품 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청도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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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10~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명품 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청도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했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우수 정책과 산업, 문화, 행정,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지역 최대 종합박람회로, 올해는 대구시와 경북도를 비롯한 29개 기관이 참여해 130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성황을 이뤘다.
청도군은 지역 귀농·귀촌 연합회와 협력해 복숭아와 감와인, 감식초, 꿀, 프로폴리스, 비트, 식혜, 홍시 찰떡, 감말랭이, 송화버섯, 상황버섯, 꽃차 등 다채로운 지역 명품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했다. 또한, 관람객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식 코너를 운영해 청도 특산물의 뛰어난 맛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임기 청도 귀농·귀촌 연합회장은 “청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민에 알리고, 귀농·귀촌 매력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이 청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청도는 맑은 생명력이 넘치는 친환경 청정 고장이자 화랑도 정신과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누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축제 도시이자 새로운 내일을 시작하기에 가장 완벽한 귀농 귀촌의 중심지로 청도만의 특별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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