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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 개최모습.<울진군 제공> |
| 울진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힘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과 함께 ‘2027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울진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울진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날 회의에는 황이주 군수와 임승필 군의장, 김재준 도의원, 군의원 및 국·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국비 확보 마련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 당초 예정된 1시간을 넘겨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회의에는 지역발전을 위한 치열하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울진군은 이날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왕피천공원~망양정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간 환승없는 KTX 개통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 재개 등 민선9기 5대 공약사업과 함께,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 25건(총사업비 13조 6,099억 원, 2027년도 국비 967억 원 규모)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은 정부 부처 예산안 심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 타당성과 필요성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울진군이 충실히 준비 해야하고,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라 전했다. 황이주 군수는 “국비 확보는 곧 울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며 “지역 현안사업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박형수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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