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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현 청도군수(가운데)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는 ‘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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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13일 민선9기 군정 슬로건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박권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는 ‘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 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운영했다.
월중 업무보고는 그동안 군청에서 진행하던 업무보고 방식을 벗어나 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업무보고로, 민선9기 들어 새롭게 도입한 소통행정이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민간단체장과의 소통 강화 방안 △유천문화마을 활성화 △출장소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마철 대비 재해 예방 철저 △남산계곡 쓰레기 관리 △청도읍성 축제 콘텐츠 개발 △친절한 민원 응대 생활화 △관내 주요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 △이서면 재활용창고 건립 등 읍면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박권현 군수는 16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장, 부읍·면장, 팀장들과 함께 월중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읍·면 팀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신속 조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박권현 군수는 “군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읍·면 직원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청에서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주민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현장 중심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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