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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가치와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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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수도사업본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가치와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청라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달 29일 범물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23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발행한 워크북을 활용해 '우리에게 물이란?'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라수 생산 과정 소개를 비롯해 스티커 활동, 시청각 자료 시청, OX 퀴즈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물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물 절약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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