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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재희 조합장, 손영우 청도군의장이 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찾아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며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누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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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 군수가 본격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군수가 현장을 찾아 농민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박 군수는 지난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년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만 3000여 박스로, 지난해(57만 3000여 박스)보다 약 31%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공판장 시설과 출하 준비 상황을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농민을 만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관계자 간담회에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안정적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 유통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권현 군수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 사랑을 받는 청도 복숭아가 올해 기록적 풍년을 맞이해 기쁘다”며,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복숭아가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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