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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중구청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고 총 9억6000만원 규모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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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고 총 9억 6000만 원 규모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총회에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 검토와 분과위 심의, 주민투표 등을 거쳐 구 참여형 17건, 동 참여형 39건 등 56건의 사업이 심의·의결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청년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탐지기 설치 ▲중앙분리대 교체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다. 해당 사업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정식 반영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이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적극 참여와 주민참여예산위 심의를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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