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06:05:31

울진, 군민 체감 변화로 새 울진 만든다

민선 9기, 군민 삶 바꾸는 약속 제시
김형삼 기자 / 2356호입력 : 2026년 07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제49대 울진군수 취임식 모습.<울진군 제공>

민선 9기 울진군정 철학은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슬로건과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등 네 가지 군정 목표에 담겨 있다.

군민의 삶이 달라질 때 새 울진도 함께 시작된다. 민선 9기 울진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울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원전 10기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중심지다.

울진은 에너지 산업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정작 그 이익과 혜택은 군민에게 돌아가지 못했다. 이에 민선 9기 울진은 에너지산업 성과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정책이 바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연금을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TF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 황이주 군수는 이런 신념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춰 현장 행정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라는 군정 목표에는 행정의 출발점은 군민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운영을 준비 하는 한편, 취임 이후 군수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재개해 군민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보다 빠르게 접수·처리하는 등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울진 1호 영업사원임을 자처하며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관광은 더 이상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 울진은 청정바다와 금강송 숲과 계곡, 덕구·백암온천 등 전국 어디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동해선 개통으로 교통의 불편함도 조금은 해소됐다.

민선 9기 울진군은 관광시설 정비와 시스템 개혁을 통해서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돈이 되는 체류형 복합 관광체계’로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이주 군수는 선거 이후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지역 화합과 통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도 소통하며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힘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고, 군민 모두를 위한 군정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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